아데쿠베(ADEKUVER) 19SS

AGANOVICH

여행 작가 브룩 테일러와 센트럴 세인트 마틴 출신의 나나 아가노비치가 함께 이끄는 아가노비치는, 2011년 여성 레디투웨어를 시작으로 2014년 프랑스 패션 협회의 일원이 된 후 2018년부터는 오트쿠틔르 캘린더로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클래식한 복식의 룰을 따르면서도 전위적인 실루엣과 동화적인 상상력이 가미된 브랜드 세계관과 컨셉추얼한 쇼, 프리젠테이션으로 주목을 받는 브랜드로, 입어봐야 그 진가를 알 수 있는 테일러드 피스들은 여성 적이면서도 재치있다.

아가노비치의 두번째 쿠틔르 컬렉션은 여행중인 여성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부정확한 기억으로 남을지라도 순간의 강렬한경험에의해다른누군가가되어본다는스토리를표현했다.이번시즌아데쿠베에서는하우스특유의티셔츠- 셔츠 하이브리드 원피스, 테일러드 셔츠, 드레스 등을 선보인다.

AKIRA NAKA

"Wearing the Attitude" 가 컨셉인, 유러피안 테일러링에 일본 고유의 멋을 더한 브랜드. 최신기술과 장인정신을 융합 하여 동서양의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에 다양한 섬유, 제작방법, 디테일을 가미해 현대 여성을 위한 능동적인 패션을 제안한다. 디자이너 아키라 나카는 발렌시아가의 CD인 뎀나 바질리아와 같은 해에 앤드워프 왕립예술 학교를 졸업 했으며, 2007년 AKIRA NAKA 브랜드 런칭과 동시에 일본 최고의 신인상을 수상했다.

아키라 나카의 19SS 컬렉션은 젊고 여성적인 실루엣에 대한 탐구로서, 아키라만의 프린트가 새겨진 실크와 린넨, 면을 사용하여 일본의 전통과 뿌리에 근원을 두고 있는 평범하지 않는 구조적인 룩을 제안했다. 다양한 크레이프 소재 피스들과 시스루, 올 화이트 피스들이 돋보인다.

BOYAROVSKAYA

2016년 Maria Boyarovskaya와 패션 사진 라이징 작가 Artem Kononeko에 의해 설립된 여성복 브랜드로서, 프랑스 오트쿠틔르 & 패션 협회에서 선정된 13개 브랜드 중 하나이다. 디자이너 Maria는 마랑고니 패션스쿨을 졸업해 2014년 Givenchy 디자인 스튜디오 주니어 디자이너, 2015년 John Galliano 주니어 디자이너로 경험을 쌓았으며, 프랑스 Podium Jeunes Stylistes, 이탈리아 Cool Hunter, 러시아 Exersis, Mill of Fashion 등 세계 각지 패션 콘테스트에서 우승을 거뒀다. BOYAROVSKAYA는 현대적인 우아함에 독특한 접근 방식을 더해 미니멀하면서도 유니크한 룩을 제안한다.

1969년에 개봉된 Jacques Deray 감독의 프랑스 영화 La Piscine (The Swimming Pool )에서 영감을 받아 혁신적이고 미니멀한 디테일을 선보인다. 대부분의 아이템들은 스트랩이 있는 가죽 자켓, 앞, 뒤를 돌려 입을 수 있는 트렌치 코트, 치마로 스타일링 할 수 있는 드레스 등 여러 가지 형태로 스타일링 하여 착용할 수 있다.

HYKE

스타일리스트 출신 디자이너 히데아키 요시아라(Hideaki Yoshiara)와 유키코 오데(Yukiko Ode)가 부부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둘은 역사 유산을 독자적으로 진화시킨다는 Heritage & Evolution 컨셉으로 2013년 FW 시즌에 하이크를 런칭했다. 주로 남성복에서 다루는 'Military', 'Work', 'Sports' 를 주요 테마로 하며 보이쉬한 핏을 하이크만의 감성으로 담아내며, The North Face, Mackintosh, Adidas 등 다양한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통해 새로움을 제시한다.

하이크는 매 시즌 새로운 영감을 찾는 "테마 프리 브랜드"로서, 일반적으로 요시하라와 오데는 빈티지 의류를 재구성하는데, 이번 시즌은 밀리터리를 중점적으로 선택했다. 10년 동안 같은 영국 육군 랩 코트, 프랑스 군용 모터사이클 팬츠와 함께 1940년대 U.S 해군 파카와 육군 M-51 야전 자켓과 팬츠를 인용하였다. 또한, 새로 선보이는 파카는 볼레로처럼 잘려지고, 쉬어한 포추니 플리츠와 함께 매치했다.

LENA LUMELSKY

디자이너 Helena Lumelsky는 앤드워프 왕립 미술학교 출신으로 2014 LVMH Prize가 선정한 탑 30 디자이너 이다. 다양한 디테일을 활용해 새로운 방법과 스타일로 여성스러움을 표현할 수 있는 멀티레이어링 스타일을 제안하며, 옷 제작에 있어 수작업은 만드는 사람과 입는 사람을 연결시켜주며, 옷에 특별한 가치를 불어넣는 에너지라고 여긴다.

이번 컬렉션의 테마는 "Bird on a wire" 로서, 현대의 강한 여성들 속에서 연약한 여성적인 면에 중점을 두었다. 가죽 아플리케와 함께 시어 및 메쉬 원단을 사용하여 연출하였으며, 코르셋 디테일은 과거의 제한적인 요소로가 아니라 여성스러운신체곡선을능동적이면서도부드럽게강조하는장치로서착용자가편안함을느낄수있도록만들어졌다.

MAME KUROGOUCHI

일본 Nagano 출신의 디자이너 Maiko Kurogouchi가 런칭한 브랜드로서 유서 깊은 전통 옷을 신선한 방법으로 재해석하며, 정교한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는 특색 있는 니트 웨어를 중심으로 현대적인 여성의 룩을 제안한다. 디자이너는 2014 마이니치 패션 어워드 베스트 신인상, 2017 도쿄 패션 프라이즈 우승자이며, 브랜드 런칭 전 이세이 미야케에서 일하며 경력을 쌓았다.

19SS 컬렉션은 ‘일기’를 테마로 하여 2018년 4월 1일부터 2018년 6월 17일 사이에, 꿈이나 상상에서 그린 반복적인 일과 환상 사이, 낮과 밤 사이, 그리고 그 사이에 있었던 모든 일들, 관련이 없어 보이는 조각들을 함께 그리고, 서로 엮어 새로운 이야기를 시작한다는 스토리로 만들어졌다.

MARTA JAKUBOWSKI

런던의 Royal College of Art를 졸업하고, 2018 LVMH Prize Top 20에 선정된 디자이너 Marta Jakubowski는 루즈하고 드레이핑되는 디자인을 선보이며 캐주얼한 동시에 현대 신여성상을 강조하며 실용적이면서 시크하고 페미닌한 룩을 제안한다.

이번 19SS 컬렉션은 2000년대 여름의 10대가 되는 것을 생각하며, 그때로 돌아가 그 당시 입는 옷들의 느낌을 표현했다. 댄싱 그리고 파티복 등 은근하게 속살을 드러낼 수 있는 풍부한 장치들을 갖춘 컬렉션이다. 카프리 팬츠와 스트레치 부츠, 캐미숄 탑과 코르셋 등 미묘하게 에로틱하고 페미니스트적인 밑그림이 가미된 강하고 컨셉츄얼한 커팅이 돋보이는 아이템들로 구성되어 있다.

MM6

아방가르드의 기준을 제시한 Maison Margiela의 컨템포러리 라인으로 마르지엘라가 직원들을 위해 메종 고유의 디테일을 담은 일상복 개념의 유니폼을 고안하던 중 탄생하였다. MM6는 베이직한 아이템을 유니크한 소재나 독특한 디테일을 살려 재구성하며, 현 CD인 갈리아노의 색채가 부각되는 컬렉션 라인과 달리 마르지엘라 아카이브 피스들의 리바이벌과 재해석 위주로 구성된다. 매 시즌 업데이트 되어 선보이는 부츠 및 악세서리 라인도 폭넓은 컬렉터 층을 거느리고 있다. Martin Margiela는 앤트워프 출신으로 꼼데 가르송의 레이 카와쿠보와 함께 아방가르드 패션의 선두 주자로서, 실험적이고 기존 디자인의 틀을 깬 해체주의 패션의 창립자로 꼽힌다.

MM6 메종 마르지엘라의 19SS 캡슐컬렉션은 1994년 처음 출시되어 꾸준히 선보이고 있는 AIDES 캠페인 티셔츠에 대한 오마주이다. 이 기념비적인 자선 콜래보레이션 캠페인의 원작 그래피티- “THERE IS MORE ACTION TO BE DONE TO FIGHT AIDS THAN TO WEAR THIS T SHIRT BUT IT’S A GOOD START” – 을 재구성한 이번 콜렉션의 판매수익 일부는 프랑스 비영리 단체 AIDES를 통해 기부된다. 이 콜렉션은 파리 클리냥크루 벼룩 시장에서 온 오브제들이 ‘재발견’과 ‘레플리카’ 라는 마르지엘라 코어 개념을 통해 재탄생하였다. 새틴 소재의 바로크풍 드레스와 코튼 스웻셔츠의 결합 이라던지, 슬립드레스로 변신하는 가방등은 ‘레플리카(복제)’, 재해석, 변형, 착시(트롱프뢰유-trompe l’oeil)등 마르지엘라적 위트를 담아 낸다. 어깨가 좁은 테일 러링, 패치워크를 더한 데님, 그리고 오래 입어 해어진 듯한 가죽 같은 요소들 또한 마르지엘라적 디테일이다. Baroque ‘n’ Roll : 바로크 풍의 빈티지 디테일과 Rock한 무드가 공존하는 이 콜렉션의 키 컬러는 라벤더와 피스타치오 그린이다.

PHEOBE ENGLISH

2011년 런던을 기반으로 탄생한 라벨 피비 잉글리쉬는, 대량 생산되어 빠르게 소비 되어버리는 패션 트렌드들과는 대척점에서있다.전과정및소재를MadeinUK로고집하며정밀도와품질을목표로디테일,핏등에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높은 퀄리티로 제작된다. 디자이너 피비 잉글리쉬는 센트럴 세인트 마틴 대학에서 패션 학사 및 석사 과정을 수료하였고 로레알 크리에이티브 어워드, 웅가로 버서리, 클로에 어워드 등을 수상하였다.런던, 도쿄, 뉴욕의 도버스트리트 마켓과 도쿄의 이세탄 백화점 등 전세계의 하이엔드 스토어에서 판매되고 있다.

피비 잉글리쉬의 SS19 컬렉션은 점과 선, 라인과 원형, 혼돈과 통제 등 성격이 다른 두가지를 조합해 새로운 변화의 순간을 담았다. 도트와 스트라이프 / 라인과 원형 / 평면과 입체 등 정 반대의 요소로 바뀌어가는 모습을 흐르는 듯 하지만 핀으로 고정된 블라우스, 라인 메쉬와 도트가 함께 들어간 드레스 등의 옷에 표현되었다.

SHAN SHAN RUAN

소녀적인 사랑스러움이 특징인 샹샹 루안은 무질서하면서도 정돈되어진 무드의 디자인을 선보인다. H.Lorenzo, L’Claireur 등 세계 유명 부티끄에서 진행중인 브랜드로, 디자이너는 프랑스 ESMOD에서 패션 디자인을 전공하고 2013 Festival of Hyeres에서 퍼블릭상을 수상하며, 현재 파리 아틀리에에서 수작업으로 RTW와 더불어 미술작품도 작업하고 있다. 오간자, 레이스, 리본등의 디테일을 즐겨 사용한다.

작년 봄, 일본 여행에서 본 벚꽃 나무와 그 곳에서 받은 영감으로 시작되었다. 디자이너 샹샹은 그 곳에서 느낀 분홍빛 공기들의 움직임과 흐름을 포착하여 디자인에 담아내며, 특히 seersucker(시어서커)라는 페르시아 직물은 입었을 때 피부로부터 직물을 잡아당겨 여름과 잘 어울리는 이상적인 직물로서 그녀의 영감을 정확하게 반영해주는 재료로 사용되었다. 이번 컬렉션은 천연 염색으로 만들어진 파스텔 톤의 피스들, 그리고 질감과 실루엣의 대비가 가장 큰 매력이라고 할 수 있다.

SUZUSAN

5대째 이어져 온 브랜드 ‘Suzusan’의 이름을 그대로 사용해 독일에서 런칭했다. 디자이너 집안 대대로 이어져온 타이 염색, 시보리를 이용한 캐시미어 브랜드로서 모든 상품은 그의 고향인 나고야 아리마츠에서 제작된다. 의류 뿐만 아니라 스카프, 홈 패브릭, 조명 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보리 기술을 활용한다.

이번 SS19 컬렉션은 디자이너 히로의 젊은 날의 회상으로, 일본을 떠난 지 15년동안 독일에서 경험했던 것을 토대로 작업하였으며, 일본을 떠나며 수많은 것들 과의 이별하며 또다시 만난 새로운 것들에 대한 감정을 컬렉션을 통해 표현하고 있다.

TONI MATICEVSKI

뉴욕의 Dona Karan, 파리의 Cerruti 여성복 디자인 경력의 Toni Maticevski는 아름다움을 향한 여성들의 욕망을 채워주는 의상을 날카로운 테일러링과 유니크한 소재의 래핑 기술을 활용해 완성한다. 끊임없이 실험 정신으로 상업적으로만 만들기보다는 창의적으로 자신의 디자인을 더 발전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에 집중하는 것을 선호한다.

19SS 컬렉션은 “Special day”, “Celebration”을 모티브로 여성들이 일생에 한번뿐인 특별한 날을 위해 입을 수 있는 의상을 선보였다. 넥 러플 디테일의 슬리브 레이스 드레스, 하이넥의 발목까지 내려오는 벨티드 드레스, 벨벳 소재의 아이템과 특별한 장식들을 더해 매력적이지만 재치 있는 룩을 제안한다. 아데쿠베에서는 피티드 스커트, 쇼트 드레스 등 여성적 매력이 극대화 되는 타이트한 컨템포러리 피스 위주로 선보인다.

UNRAVEL PROJECT

Unravel Project는 LA스러운 동시에 유러피안 감성을 갖고 있는 브랜드로 쿨하면서 엣지있는 스타일을 제안한다. 봄버 자켓, 티셔츠, 청바지 등 기본적인 카테고리를 Unravel 만의 새로운 기본을 창조하며, 성별 구분 없는 스타일의 디자인을 선보인다. 특히, 별다른 협찬없이 kim kardashia, Kylie jenner, Ariana grande, Rihanna등 많은 셀러브리티가 자발적으로 즐겨입는 브랜드로 알려져있다. 디자이너 Ben Taverniti는 1999년 제레미스캇 어시스턴트 디자이너로 시작하여, 2007 Hudson Jean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2017 Yeezy 5번째 디자인 디렉터로 활동했다.

섹시한 스포츠 스타일과 데님에 중점을 둔 이번 컬렉션은 “새로운 것을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파괴해야 한다”는 언래블만의 철학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 의복에 통합되어 있는 요소들을 자유자재로 사용함으로써, 능동적인 장식의 역할을하는동시에다양한형태로조정될수있도록만들어졌다. 운동선수들의속옷에서받은영감과낙하산소재 등을 결합하였으며, 티셔츠 같은 경우에는 코르셋 요소를 더하거나, 케이프로도 활용가능한 자켓 등을 선보였다.

Yang Li

양리의 디자인은 고딕, 아방가르드적 요소를 지닌 동시에 우아함을 잃지 않는다. 센트럴 세인트 마틴을 중퇴한 양리는 라프시몬스등에서의트레이닝을거쳐스물넷의어린나이에자신의라벨을런칭한후첫시즌부터유수스토어바이어 들의 선택을 받았다. 다양한 문화권에서 보낸 어린시절의 흔적이 디자인에 대한 접근에 반영되곤 하며, 음악에서 많은 영감을 받는다. 뮤지션과의 컬레보레이션을 즐기는 디자이너로서, Genisis P-Orridge, Jehnny Beth, Blixa Bargeld, Michael Gira 등과 협업했다. 2014년 LVMH Prize 파이널리스트로, 스트리트적 요소를 지닌 세컨라인 SAMIZDAT으로도 알려져 있다.

19SS 컬렉션에서는 작지만 섬세한 디테일이 가미된 오버사이즈의 테일러링 자켓과 셔츠를 선보였다. 이와 함께 작동하지 않은 지퍼와 포켓으로 시각적인 효과를 더했다. 이번 컬렉션은 라이브 공연을 온몸으로 경험하는 청중들로 부터 영감을 얻었다.

Yohei Ohno

요헤이 오노는 도쿄에 기반을 둔 신진 라벨로, 2014년 말 YOHEI OHNO라는 레이블 이래, 2015년 가을 컬렉션 으로데뷔한요헤이는,2016년에는"TOKYOFASHIONAWARD2017"을수상한이후, 2017년가을아마존패션 위크에서 첫 런웨이 쇼를 선보였다. 분카 패션 대학에서 패턴과 테크닉의 기초를 다진 요헤이는 이후 영국 노팅엄 트렌트 대학에서 장학생으로 공부한 후 2014년 런던에서 졸업 컬렉션을 선보였다.

요헤이 오노의 미학은 예술과 건축에서 비롯되며, 이 브랜드의 디자인은 문화를 존중하고 일상생활에 강한 호기심을 가진 여성들을 대표한다. YOHEI OHNO의 SS19 컬렉션은 David Lynch 필름그래픽과 Stephen Shore의 사진에 그려진 우울한 캘리포니아 여름에서 영감을 받았다. 다크한 컬러 팔레트와 수영복과 라피아 같은 직물의 질감을 사용하여 흥미진진하면서도 쿨한 여름 룩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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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EKUVER 02 2056 0990

강남구 도산대로 45길 15 (도산공원 정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