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SON MARGIELA / MM6


아방가르드의 기준을 제시한 Maison Margiela의 컨템포러리 라인으로 마르지엘라가 직원들을 위해 메종 고유의 디테일을 담은 일상복 개념의 유니폼을 고안하던 중 탄생하였다. MM6는 베이직한 아이템을 유니크한 소재나 독특한 디테일을 살려 재구성하며, 현 CD인 갈리아노의 색채가 부각되는 컬렉션 라인과 달리 마르지엘라 아카이브 피스들의 리바이벌과 재해석 위주로 구성된다. 매 시즌 업데이트 되어 선보이는 부츠 및 악세서리 라인도 폭넓은 컬렉터 층을 거느리고 있다. Martin Margiela는 앤트워프 출신으로 꼼데 가르송의 레이 카와쿠보와 함께 아방가르드 패션의 선두 주자로서, 실험적이고 기존 디자인의 틀을 깬 해체주의 패션의 창립자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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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19 COLLECTION


MM6 메종 마르지엘라의 19SS 캡슐컬렉션은 1994년 처음 출시되어 꾸준히 선보이고 있는 AIDES 캠페인 티셔츠에 대한 오마주이다. 이 기념비적인 자선 콜래보레이션 캠페인의 원작 그래피티- “THERE IS MORE ACTION TO BE DONE TO FIGHT AIDS THAN TO WEAR THIS T SHIRT BUT IT’S A GOOD START” – 을 재구성한 이번 콜렉션의 판매수익 일부는 프랑스 비영리 단체 AIDES를 통해 기부된다. 이 콜렉션은 파리 클리냥크루 벼룩 시장에서 온 오브제들이 ‘재발견’과 ‘레플리카’ 라는 마르지엘라 코어 개념을 통해 재탄생하였다. 새틴 소재의 바로크풍 드레스와 코튼 스웻셔츠의 결합 이라던지, 슬립드레스로 변신하는 가방등은 ‘레플리카(복제)’, 재해석, 변형, 착시(트롱프뢰유-trompe l’oeil)등 마르지엘라적 위트를 담아 낸다. 어깨가 좁은 테일 러링, 패치워크를 더한 데님, 그리고 오래 입어 해어진 듯한 가죽 같은 요소들 또한 마르지엘라적 디테일이다. Baroque ‘n’ Roll : 바로크 풍의 빈티지 디테일과 Rock한 무드가 공존하는 이 콜렉션의 키 컬러는 라벤더와 피스타치오 그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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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19 'Avant-Première'



MM6’s Resort 2019 collection is about scaling up vintage childrenswear into adult-size pieces, turning the sailor separates and school jumpers into playfully proportioned things for arty, grown-up women. The most obvious is the remaking of vintage clothing. The children’s clothing here is re-created faithfully at a larger scale for a playfully oversize effect, but also the source garments are each printed on a tee or sweatshirt with a little description of the item: A boy’s blazer is a teensy central graphic on an extra-long long-sleeved top. 

MM6의 리조트 2019 컬렉션은 빈티지 아동복을 어른 사이즈의 옷으로 확장하여, 선원이 분리되고 학교 점퍼들이 아담한 성인 여성들을 위해 장난스럽게 비례하는 것으로 만드는 것에 관한 것이다. 가장 분명한 것은 빈티지한 의류를 리메이크한 것이다. 이곳의 아동복은 장난스럽게 오버사이즈 효과를 위해 더 큰 규모로 충실하게 재현되어 있지만, 또한 소품 의상은 티나 스웨터에 각각 인쇄되어 있다: 한 소년의 블레이저는 여분의 긴 소매 윗부분의 10대 중심 그래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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