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ME KUROGOUCHI

Born in Nagano, Maiko Kurogouchi, the creative mind behind Tokyo’s Mame Label, challenges clichés. Urban gardens, cobblestone floors, traditional kimonos, office stationery, meat netting the shining star of the archipelago’s new generation of open-minded and cross-disciplinary fashion desi- gners finds inspiration in everything. Her work is infused with both contemporary art and everyday beauty. Since 2010, the Bunka Fashion College graduate, who cut her teeth at Issey Miyake and is known for her unique blend of the avant-garde with the traditional, has had the wind in her sails. Unanimously praised, her designs for contemporary, globe-trotting, confident women were showcased at the Museum of Contemporary Art Tokyo and at the Centre Pompidou-Metz.

2017 도쿄 패션 프라이즈 우승에 빛나는 마메 쿠로구치는 일본 나가노 출신의 디자이너로서 다채로운 디자인 요소의 조합을 자유자재로 선보인다. 전통 복식 기법을 신선한 방법으로 재해석 하기도 하며, 정교한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는 특색 있는 니트 웨어를 중심으로 현대적인 룩을 제안한다. 분카 패션학교 출신으로 이세이 미야케 디자이너로 경력을 쌓은 마이코 쿠로구치는 2010년 “MAME” 런칭 이래, 2014 마이니치 패션 어워드 베스트 신인상을 수상하였다. 디자이너의 작은 체구 덕에 우리말로 콩이라는 뜻의 일본어 “MAME” 라는 애칭으로 불리운다. 


 마메의 2018 FW 컬렉션은 파리에서 선보인 첫 컬렉션으로, 키 컬러는 민트와 브라운이다. 1940년대 샬롯 페리앙드라는 프랑스인 디자이너가 일본 방문에서 느낀 바를 엮은 “초이스, 전통, 창조” 라는 화보에서 이번 시즌 모티프를 얻었으며, 컬렉션 곳곳에 당시 샬롯에게 특별하게 다가왔던 일본 특유의 패브릭 패턴 직조기술과 볏짚, 대나무 등에 주로 쓰이는 꼬임 기법이 반영 되어있다.

UNDERSTATED YET PLAYFUL

ADEKUVER, pronounced [ah-dé-ku-v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