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ON THE METAVERSE
'1987년, 화가 폴 고갱은 '우리는 어디서 왔고, 무엇이며, 어디로 가는가?'
라는 제목의 작품을 공개하며 인간의 삶과 문명에 대한 화두를 던졌다.
그리고 현재의 우린 여전히 완벽한 해답을 찾진 못했지만, 베타버스라는 유사 답안을 쥐고 있다.
라이프로깅 메타버스에 일상을 세세하게 기록하고 가상 뷰티 케어를 체험하며,
앱으로 보정한 가상의 얼굴을 또 하나의 나라고 믿는다.
2021년, 메타버스를 업고 뷰티 시장에 새로운 세계가 열리고 있다.'
by STYLE H KOREA 11월호
DRESS | HAN KIM
EDITOR 이다현 PHOTOGRAPHER 이경옥
STYLIST 김나현 HAIR 김세경 MAKE UP 진미경
출처 STYLE H web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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