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치지 않고 달리고 싶어요."

박지훈은 관찰자 시점으로 세상을 본다. 이상하고 아름다운 낯선 세계 속으로 천천히 걸어 들어간다.


by GQ KOREA 6월호











JACKET | MM6 MAISON MARGIELA





 





 FEATURE EDITOR 김아름 PHOTOGRAPHER 이준경 

STYLIST 박지영 HAIR & MAKE UP 이은혜

 출처 GQ KOREA web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