툭툭 끊어지는 플로우에 독기만을 품던 키드밀리가 가늘게 떨리는 목소리로 노래를 부른다. 

과거는 과거고, 실은 이게 진짜라고 말한다.



by ALLURE KOREA 6월호





COAT | 1017 ALYX 9SM







 





 

EDITOR 최지웅  PHOTOGRAPHER 윤송이

STYLIST 박지연, 박상욱  HAIR 가베신   MAKE UP 최민석

 출처 ALLURE KOREA